사무실, 카페 텀블러 추천 : 킨토 텀블러, 유리컵, 머그컵 시리즈

 

사무실에서, 운전하면서, 또 카페에서,

 

어떤 컵, 무슨 텀블러 사용하시나요?

 

그립감과 견고함에 이끌려 차곡차곡 쌓이던

 

킨토 머그컵과 유리컵, 텀블러를 소개합니다.

 

킨토 컵, 텀블러

 

사실 킨토가 어떤 회사인지도 잘 모릅니다.

 

단지,

 

닳고 닳도록 사용하는.

 

그리고

 

결국 주방에 남겨지는 것 들.

 

 

어느 날 살펴보다 보니

 

모두 킨토 제품이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요?

 

 

컵은

 

색감, 디자인, 무게,

 

따뜻한 혹은 시원한 느낌.

 

 

텀블러는

 

그립감, 편리함.

 

그런 이유인 듯합니다.

 

텀블러

 

데이 오프 텀블러

데이오프 텀블러

 

500ml 용량으로 넉넉한 손잡이 텀블러입니다.

 

특히 이중 뚜껑 구조는

 

들고 다니기도, 마시기에도 편리합니다.

 

플러그 투고 텀블러

 

플러그 투고 텀블러

 

가장 애용하는 텀블러.

 

운전 중에도, 카페 투고 텀블러로도, 사무실에서도

 

아주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60ml 용량으로 톨사이즈 라테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형태가 일반적이 카페에서 제공하는 종이컵, 뚜껑과 유사하기 때문에

 

카페 테이크아웃 컵으로도 가장 적합합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뚜껑의 구멍.

 

이상적인 뚜껑, 구멍

 

적당량이 천천히 나오기 때문에

 

뜨거운 음료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역시

 

여태 사용한 텀블러 중 최고라 할 만합니다.

 

특히, 입 주변에 음료가, 우유거품이 묻는 것이 싫다면,

 

킨토 플러그 투고 텀블러가 깔끔하게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유리컵

 

310ml 용량의 캐스트 밀크머그, 340ml 용량의 세피아 머그입니다.

 

캐스트(좌), 세피아(우)

 

캐스트 유리컵은 내구성이 약합니다. (제가 사용하기에)

 

2번을 깨 먹었고, (밑동이 퉁~ 잘 깨지더라고요.)

 

3번째 구매했으며,

 

아주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재구매는 계획은 없습니다.

 

약하니까.

 

아, 세피아 머그는 튼튼합니다.

 

 

머그컵

 

킨토 입문은 역시 머그컵 라인.

 

가장 사랑하는 제품 라인, 머그컵들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컵은 SCS 스택머그.

 

OCT머그(좌), 스택머그(우)

 

따뜻한 느낌과 편안한 느낌은 특별합니다.

 

스택머그는 물이나 우유,

 

OCT머그는 믹스커피랑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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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포스팅이에요.

내 집 주방에 있는 제품들을 소개했어요.